상품명 | 데일리 레인부츠 ( 장마 미들 하비 장화 워커 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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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or / 블랙
size / 230 235 240 245 250 (mm)
비 오는 날 맘 편히 신고 나갈 수 있는 레인부츠입니다.
괜히 신고 나갔다가 비가 안 오면 어떡하나
첫 레인부츠인데 너무 장화같은 느낌은 부담스럽다 ..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려요 !
워커 디자인이라서 그냥 신고 나갔다가
비가 그쳐도 안 뻘쭘하고,
실내에 신고 들어가야할 때도 아주 자연스럽습니다.
그냥 워커 코디한 거 같아요 !
발 입구 부분 둘레 넉넉해서 신고 벗기도 편하구요.
하체에 살이 있으신 분들도 편하게 신으실 수 있어요 :)
무게감은 살짝 있는 편이구요.
무게감 덕분에 미끄러짐이 적어
비 오는 날 착용하시기 너무 좋습니다 !
개인적으로 맨다리에도 좋고, 스키니나 슬림한 라인의 팬츠랑도 좋구요.
와이드 핏의 팬츠를 넣어 착용하셔도 멋있고,
빼서 착용하셔도 멋있네요 !
사실 제 10년 전 첫 레인부츠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이어서 ,,
진짜 고민 하나도 안 하고 냉큼 가져왔습니다 !
10년이 지난 지금도 멋있어 보이는 거 보니 ,,
진짜 유행을 따르지 않는 디자인인 거 같아서
추천이에요 !!!!
어쩌면 ,, 한 철 신을지도 모르고
또 비가 많이 안 올수도 있고
아니면 비가 많이 와서 주구장창 막 신어야할 수도 있으니
합리적인 가격에 하나 소장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!
사이즈가 아주 넉넉하게 나왔어요.
정사이즈로 하셔도 여유있게 신으실 수 있습니다 :)
정사이즈로 하시면 신고 벗는데 어려움 없이 착용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!
제가 신고 만보 걸었는데도 발 편하더라구요 !!! 추천해드려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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